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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의일상

유튜브 나 혼자 여행 보고...

by 멋찐40대아저씨 2024.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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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나 혼자 여행 보고... 

 

 

요즘 유튜브 나 혼자 여행 컨텐츠가 부쩍 많이 보인다.

 

코로나가 지나고 그동안 눌려있던 해외 여행이 폭발적인 증가하면서 더불어 유튜브 여행 컨텐츠로 등장 또한 

많아 진거 같다.

 

많은 여행유튜브중 내 시선을 끄는것은 아재 혼자 세계를 다니며 좌충우돌 겪는 경험과 더불어 세계 곳곳 멋찐 영상을

보여주는 아*여행 유튜브이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의사소통일진대 이 분은 영어를 못하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론 시행착오는 있지만

여행하는데 언어는 큰 장벽이 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고 있어 더 재미있게 보게 되는거 같다.

게다가 요즘 스마트폰은 내가 한말을 바로 번역해주기때문에 세계 여행이 더 수월하리라.

 

예전 생각이 났다.

2007년쯤(20대후반)인가 유럽 배당여행을 할 기회가 있었다.

바로셀로나, 피렌체, 토리노, 밀라노,베네치아,런던,파리등을 돌아다녔다.

교통은 저가항공으로 이동을 했고, 숙박은 주로 한인민박집을 다음카페같은곳에서 예약을 했다.

그때 혼자는 아니고 직장동료(남)와 둘이 갔었는데, 둘 다 영어를 못 했다. 물론 알아듣지도 못했었다.

 

여행을 하면 할수록 정말 언어의 필요성 특히 영어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어느 나라를 가든 영어만 잘했다면 여행이 더더 수월했으리라.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  상대가 뭐라뭐라 하는데 알아들을수 없어 길을 못찾고 비행기를 놓치고 길을 헤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지금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시 다른 나라로 나간다면 어떤 두려움도 없으리라. ㅋㅋ

그닥 여행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돈도 없지만) 또 언제 다른나라 여행을 할지 모르지만

암튼 여행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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