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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지하철이란
나에게 지하철은 고마운 존재이다.
나를 편하게 어디든지 실어 날라주기때문이다.
지하철은 항상 약속을 잘 지킨다.
약속시간에 항상 와주기 때문이다.
지하철안에서는 영화도 볼 수 있고, 책도 읽을 수 있고, 음악도 들을 수 있다.
지하철은 나에게 눈,비 오만가지 바깥환경으로부터 나를 보호해준다.
매일매일 만나는 지하철에게 감사하다는말 한번 못했네.
하철아 고맙다.
니가 있어 난 매일매일 편안하고 편리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단다.
고장나지 않고 항상 그 자리에 날 데리러 와 줄꺼지? ^^
성실한 나의 친구 하철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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